검색결과
발볼넓은 245라 평소250신으면 편하게 신습니다그런데 255는 될듯하게 크군요앞쪽은 크고 발볼은 딱맞고 ^^ 발볼이 껴줘서 신어도 될듯해서걍 신으려구요
발이 시원하고 디자인이 맘에들어요!
장마때도 아주 좋을꺼같아욬ㅋㅋ
평소 285정도 신어서 290신청했는데 잘 맞네요
약간 큰정도 입니다. 발볼도 적당해서 벗겨지진 않겠네요
디자인도 이쁘고 편해요
카키 신고 있는데 넘 편해서 흰색도 구매해 봅니다~이러다 깔별로 다 사잴지도...ㅎ
사이즈 여유 있네요
이번 여름 비가 많이
온다길래
준비했어요
비오는 날 특히 좋고 편하게 신기 좋아요
너무이뻐요 재구매햇어요블랙
사진보다 실제가 훨씬 예쁩니다. 비오는날이 기다려집니다. 사이즈는 265 신는데 260 잘맞습니다.
남편이 사고싶어해서 샀어요~ 너무 맘에 들어하네요
배송일 15일 걸립니다. 배송상태 확인도 제대로 안되고 취소, 반품도 무료로 안됌. -8/2 09:20 구매 -8/4 배송현황 직접전달로 변경 -8/5 운송장 등록이 안되서 문의했더니 창고에 입고중이며 8/11에 도착 예상된다고 함. -8/6 출하됐다고 문자 옴. 8/11 도착 예정이라고 재확인. -8/9 내일 출하 예정이라고 문자 옴. 8/11 도착하는거 맞냐고 다시 물어보니 답변 없음. -8/11 도착 예정일인데 운송장도 등록이 안됐다고 하니 우체국 송장번호 알려 줌. -8/13 2일동안 운송내역 변경이 없어서 다시 문의했더니 통관 중이라 함. 통관되면 2일안에 받을 수 있다고 함. 이후에 답답해서 네이버 고객센터에 직접 전화하고 확인해서 통관 중인거 확인 함. 주말이라 우체국 쉬고 광복절 쉬고 8/17에 배송완료. 8/12에 입항했는데 출하 문자는 왜 8/6이랑 8/9에 보내신건지? 출하 문자도 두번 오고 도착 예정일보다 6일 늦고 배송도 시작안했으면서 무료 취소/반품도 막아놓고. 반품비 4만원? 결제액이 6만원도 안되는데요?? 절대로 다시 구매할 일은 없을 거 같습니다.
원하던상품이라 만족합니다
너무 좋아용~~ 신으니 더좋아요 보자마자 맘에 들어 구입.. 신으니 더맘에 쏙쏙..
신랑이 고무신만 신어서 예쁜 디자인 편한 신발 찾아서 좋았어요
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좋았어요 발볼 없고 나이키 220~225인데 220사이즈는 반치수?? 크게 나온 것 같습니다 약간 헐떡이지만 예뻐서 좋아요~
하루 늦게 도착해서 못신었지만 예빠서 담에 신을려구요